상품명 | 그라폰 기로쉐 펜슬(브라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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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0,000원 |
소비자가 | |
제조사 | GRAFVON FABER-CASTELL |
배송비 |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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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원 (개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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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고급 삼나무
■ 색상: 브라운
■ 데스크 펜슬은 데스크 세트의 보급형 형태의 제품입니다
■ "연필 1 자루의 사치"를 추구하는 그라폰 파버 카스텔의 추천 제품입니다.
■ 펜슬은 필기 와 드로잉 작업에 있어 상징성을 갖고있습니다.
그 어떤 필기구도 펜슬만큼 심플하면서도 세계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제품은 없을 것입니다.
■ 한 시인은 펜슬에 대해 "오늘날까지도 펜슬은 영혼의 음악을 연주하는 도구"라고 합니다.
■ 펜슬은 창의적인 사람들이 가장 자주 즐겨 사용하는 도구중 하나로 경제적이면서도,
친 환경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이즈] 길이 174 mm x 축경 8.4 mm, 무게 4.4 gr
[기로쉐 펜슬] 컬렉션 Guilloche pencils Collection
환경친화적 생산방식을 고집하며 연필의 역사를 이끌고 있는 독일의 그라폰 파버카스텔 사(社)는 1761년 설립,
올해로 창사 249주년을 맞이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필기구의 명가입니다.
우리가 현재 쓰고 있는 육각 연필을 최초로 고안했고, 현재까지도 사용되는 연필의 길이, 직경, 강도의 표준
단위를 확립하였습니다. 위대한 문호 괴테, 빈센트 반 고흐, 케네디 대통령이 애용하던 연필을 생산하며, 최근
엔 두바이 7성급 호텔의 필기구로 채택되었습니다. 연필은 고전적인 예술인 핸드 라이팅 애호가들을 위한 완벽
한 도구입니다. 흑연 필기구 시장의 중심에 서 있는, 그라폰 파버카스텔 사(社)의 2010년 신제품인 기로쉐 펜슬
컬렉션은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단순한 고급 필기류의 범위를 넘어섰습니다. 캘리포니아산 삼나무로 둘러싼
기로쉐 펜슬은 기존 클래식 라인의 기로쉐 펜과 샤프에 잘 어울립니다. 보기 드문 정교한 기로쉐 무늬(노끈이나
새끼를 꼬은 모양)의 표면은 시각뿐 만 아니라 촉감에도 만족감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기로쉐(Guilloche)’는 조각 기법의 일종으로, 고대 로마, 르네상스 시대의 건축물에 많이 사용 되었으며, 위조
방지를 위해 지폐나 수표 등에 사용되기도 합니다. 브라운과 블랙 2가지 색상으로 준비되어 있으며, 경도 B의
흑연심은 기분 좋은 필기감을 선사합니다. 기로쉐 펜슬이 추가됨으로써, 기존 기로쉐 라인은 완벽한 구성을
이루게 되었으며, 6자루의 연필은 멋진 하드 슬라이딩 케이스로 포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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