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제이허빈] 1670 병잉크/에머랄드 치버_N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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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30,800원 |
소비자가 | |
제조사 | J-Herb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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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허빈 한정판 1670 에머랄드"Emerald of Chivor"
J. Herbin 은 항해하는 동안 자신의 주머니에 행운의 부적으로 에머랄드를 소지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이귀중한 보석은 마법적인 치료특성과 선원들을 보호하는 부적으로 수세기에 걸쳐 귀하겨 여겨져왔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순수한 에머랄드 매장처인 안데스 산맥에 위치한 치바광산은 16세기 중엽 스페인 정복자들에
의해 발견되었습니다. 그 당시 에머랄드의 수요는 많았고, 유럽에 보석이 도착하면 인도, 페르시아, 터키의
왕족들은 새로운 세계의 보석을 찾았습니다.
"달의 눈물"로 표현한 '불투명한 투명성을 갖춘 에머랄드'는 인도의 무굴법원의 통치자들에게는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치바 에머랄드는 골드 펄이 혼합되어 우아한 에머랄드 그린색을 띠는 잉크입니다.
■ 색상 : 에머랄드그린에 골드색이 비치는 색감
■ 용량 : 50 ml
■ 적용펜 : 만년필,깃털펜,글라스펜 etc..
■ 특징 : 천연 안료를 사용한 독성이 없는 수성 잉크
■ 골드펄이 혼합되어 고급스런 투톤의 잉크를 보여줍니다.
■ 원산지 : 프랑스
※ 주의:
· 골드펄이 바닥에 깔려있어 사용전 흔들어서 충분히 흔들어 혼합후 사용합니다.
· 펄감을 만끽하고자 하신다면 유럽형 만년필(F촉) 이상의 펜에 사용을 추천합니다.
· 펄잉크는 펄입자 특성상 만년필 사용후에는 펜 피더주위를 꼼꼼히 세척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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